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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러프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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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킹키부츠 7년전 초연 땐 한국 관객들 얌전…망한 줄 알았죠”
뮤지컬 ‘킹키부츠’의 프로듀서 할 러프틱이 이태원의 한 스튜디오에서 ‘킹키부츠’를 상징하는 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.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“한국 초연 때랑 가장 큰 차이요? 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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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 '킹키부츠' 美프로듀서 "K콘텐트 브로드웨이 뮤지컬 가능성 있죠"
뮤지컬 '킹키부츠'의 브로드웨이 프로듀서 할 러프틱이 2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스튜디오에서 '킹키부츠'를 상징하는 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.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“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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